삼성에서 분사하여 무선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한 세마전자(대표 김용해)가 자체 국내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가 브랜드 STORYLiNK 무선외장하드 K9 모델이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유무선공유기 제품군까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이 받고 있는 가운데, 국내 최초로 PC없이 스마트기기에서 설정 가능한 모바일UI(유저인터페이스) 펌웨어를 출시된 무선 외장하드, 공유기 전 제품에 도입한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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